워홀 오기 전에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했는데, 막상 와보니까 예상 못했던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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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🌞 자외선이 진짜 레전드
한국에서 선크림 잘 안 바르던 사람인데, 여기 와서 30분만 밖에 있었는데 팔이 빨개짐... 선크림 SPF 50+ 필수인 거 몸으로 배웠습니다
2. 💸 물가 충격
카페 아메리카노 한 잔에 $6~7... 처음엔 계산기 두드리면서 사 먹었는데 이제는 그냥 포기하고 삼
3. 🐦 야생동물이 너무 가까이 있음
공원에서 밥 먹는데 코카투(흰 앵무새)가 옆에 그냥 앉아있고, 까마귀는 샌드위치 낚아채 가고... 자연 다큐가 따로 없음
4. ⏰ 모든 가게가 일찍 닫음
일요일에 마트 가려고 했다가 오후 5시에 이미 닫혀 있어서 멘붕 옴. 한국 24시간 편의점이 너무 그리워짐
5. 😊 사람들이 진짜 친절함
길 가다가 눈 마주치면 웃어주고, 계산대 직원도 날씨 얘기 하면서 대화 걸어옴.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제는 나도 같이 스몰톡 하게 됨 ㅋㅋ
다들 처음 왔을 때 제일 충격받은 거 뭐예요?